올해 처음으로 복식부기 대상자가 되어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부담이 엄청 컸습니다.
1인 개발자로 운영 중인 유지보수 업무 두 건이 주요 소득원이었는데, 단순경비율 대상이 아니어서 복잡한 장부작성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무사에게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5년 종합소득세 신고 상황 요약
- 사업 형태: 개인사업자 / 프리랜서
- 소득 구성: 유지보수 계약 2건 (월 정액)
- 2024년 총 수입: 약 OOOO만 원
- 세무 기장: 복식부기 대상자 (기준 초과)
- 신고 방식: 세무대리인 위임
- 예상 환급금: 약 100만 원
✅ 맡기기 전 고민했던 점
- 복식부기를 직접 하자니 세무 지식이 부족했고,
- 국세청 홈택스도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 세무 기장을 안 하면 가산세 위험도 있고,
- 환급받을 수 있는 비용 항목도 빠뜨릴까 걱정됐습니다.
🔧 세무사에게 맡기고 진행한 과정
- 업무 정리: 어떤 소득이 있었는지 표로 정리 (유지보수 건 2건)
- 비용 증빙 제출: 카드내역, 통장내역 등 전달(99%를
- 장부 작성 + 신고: 세무사에서 알아서 기장하고 신고
- 환급 예상 확인: 중간에 예상 환급액 100만 원 나왔다고 연락 받음
- 신고 완료 + 환급 진행 중
💸 복식기장 덕분에 놓치지 않은 비용 항목
- 개발툴 구독료 (Notion, Github Copilot 등)
- 통신비, 전기요금 일부
- 출장 교통비
- 작업용 장비 감가상각
- 서류 출력, 전자세금계산서 비용
직접 했다면 놓쳤을 법한 비용까지 반영됨 → 환급금 증가
📌 나의 팁: 프리랜서/1인개발자라면?
- 세무 기장 맡기는 비용은 아깝지 않다
→ 내 업무에 집중하고, 신고 정확성은 전문가에게! - 장부 없이 신고하면 가산세, 환급 손해 가능성 높음
- 소득 단순해도 복식부기 대상이면 맡기는 걸 추천
✅ 결론: 100만 원 환급은 덤, 정신적 안정감이 진짜다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는 세무사에게 맡기고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비용은 들었지만, 그 이상의 환급금 + 리스크 관리를 얻었고, 앞으로도 이 방식으로 계속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얼른 환급 되었으면 좋겠네요…. 언제 들어오는거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