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MPass, 코리아 투어 카드 장점, 사용 방법, 특징, 구매처 총정리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MPass, 코리아 투어 카드 장점, 사용 방법, 특징, 구매처 총정리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교통은 필수적인 고려 사항입니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가 매우 유용합니다.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MPass와 코리아 투어 카드의 장점, 사용 방법, 특징, 구매처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란?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는 MPass카드라 불립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드입니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사용 가능하며, 충전식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로는 코리아 투어카드(Korea Tour Card)와 MPass 카드가 있습니다.

코리아 투어 카드(Korea Tour Card)

1. 코리아 투어 카드 특징

관광지, 쇼핑, 공연 등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2. 코리아 투어 카드 구매처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주요 지하철역, 편의점

3. 코리아 투어 카드 사용처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 및 일부 관광지

4. 코리아 투어 카드 장점

다양한 할인 혜택 그리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코리아 투어 카드 사용 방법

편의점, 공항 등에서 4,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 원화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 최대 잔액은 50만원 입니다. 충전 후 남은 금액은 환불이 가능하며 편의점, 지하철 역사 등에서 환불이 가능합니다.

엠패스 카드(MPass)

1. 엠패스(MPass) 카드 특징

일정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일 최대 20회 탑승 가능합니다.

2. 엠패스(MPass) 카드 구매처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관광 안내소

3. 엠패스(MPass) 카드 사용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4. 엠패스(MPass) 카드 장점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할 때 유용합니다.

5. 엠패스(MPass) 카드 가격

6. 엠패스(MPass) 카드 이용 팁

– 엠패스(MPass) 가격에는 임대보증금 5,000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드 반납 시 4,500원을 환불 받을 수 있으며 반납 시 충전 잔액이 500원 이상 남아 있을 경우 환불이 가능합니다.

– 발급 후 30일 이내 사용 하지 않을 경우 사용이 불가 합니다.

– 2~7일권의 경우, 연속일 사용만 가능합니다. 연장 혹은 상품 변경이 불가합니다.

마무리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는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는 필수 아이템 입니다. 편리하게 대중 교통을 이용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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